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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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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라피스호텔 슈피리어 트윈룸 뷰는 앞에 모텔3개 때문에 조금 아쉽지만 바다가 보이는건 뭐든 좋다.. 슬리퍼가 없는 것과 위치가 제일 큰 단점이지만 어떻게 보면 한적해서 좋다. 주변에 사먹을게 없으나 취사가능 객실로 20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있으니 미리 장봐오는것을 추천.. 오른쪽 서랍엔 그릇, 수저, 냄비 등이 있음. 칫솔 치약 있음, 바디 스펀지는 2개 레인샤워기 굳... 샴푸가 뻑뻑했다. 조촐한 파티.. ^^
(구)엠블호텔 (현)소노캄 여수 슈페리어 트윈룸 엠블호텔 여수 슈페리어 트윈룸 후기 정경화 & 조성진 듀오 리사이틀을 보기 위해 1박 2일 여수여행을 다녀왔다^0^ 슈페리어 트윈룸으로 3인 투숙하였고 객실료는 11번가에서 179,000원에 결제하였다. 조식은 투숙객 10%할인으로 1인 31,500원(체크아웃시 결제하면 된다) 호텔 직원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욕조 배수도 잘 되서 좋았음.. ​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 가능하지만 시간여유가 된다면 미리 가서 방배정을 받길 추천한다. 오동도뷰/엑스포뷰 둘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무슨 차이냐고 물었더니 밤에는 오동도가 잘 보이지 않고 엑스포뷰가 더 고층이라 추천해주시길래 엑스포뷰로 했다. 우리는 18층으로 배정받았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레인샤워기 굳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