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에서 렌터카 이용기2
여행동안 이용했던 네비게이션은 가민 네비 + 구글맵 + waze + 차 내장 네비로 총 4개이다. waze는 데이터가 필요하고 구글맵도 실시간 위치 잡으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나는 유심 3g짜리로 테더링해서 엄마폰으로 waze를 틀고다녔는데 부족함 없이 충분했다. 네비게이션별 UI 비교 시라쿠사에서 노토 가는 길 위 : 가민 , 중간 : 자체 네비 및 구글 , 오른쪽 : waze 위의 사진은 가민 , 차량 자체 네비 , 구글맵, waze 순으로 시라쿠사에서 노토로 나가는 길목의 모습이다. 가민과 자체 네비는 표지판 그래픽이 제공되어 훨씬 더 식별하기 편했다. * 가민 - 장점 : 한국어 음성 지원, 표지판 ui 제공, 제한속도제공,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갔음, 카메라 단속 제공, ZTL구역경고 제공 ..